

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와 커버 글라스 표면처리 전문기업 ㈜블루디바이스가 PV·BIPV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국내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EPC) 분야의 공동 사업 개발과 수주를 추진하고, 태양광 모듈의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과 빛 공해를 저감하는 Anti-Glare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태양광 솔루션 개발과 시장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6월 25일 대전 유성구 에스지에너지 본사에서 열린 'BIPV 및 태양광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국내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EPC)의 경쟁력을 높이고, 태양광 발전 확대와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빛 공해 저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지에너지는 컬러, 화이트, 블랙, 패턴, 디자인 BIPV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 BIPV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IPV 전문기업이다. 공공 및 민간 건축 프로젝트를 통해 설계부터 제조, 시공까지 아우르는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PV·BIPV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블루디바이스는 KAIST 교원창업 법인으로 2022년 8월 설립된 기업이다. 디스플레이용 커버 글라스 가공과 화학강화처리, 표면처리(Anti-Glare) 기술을 기반으로 B2B 제조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양광 패널용 유리 가공 설비를 구축해 태양광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 두 기업은 국내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EPC)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지에너지는 설계와 구매 지원, 프로젝트 관리(PM/CM), 시공 등 EPC 수행을 담당하고, 블루디바이스는 자재 공급과 프로젝트 관리(PM)를 맡아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Anti-Glare 기술을 활용한 PV·BIPV 사업 확대에도 협력한다. 블루디바이스는 Anti-Glare 유리 공급과 PV·BIPV 적용 기술을 지원하고, 에스지에너지는 관련 시장 발굴과 사업 기획, 설치·시공 및 유지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 성능은 물론 건축물 적용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빛 공해 저감과 발전 효율 향상 등 시장에서 요구되는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에스지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PV·BIPV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PV·BIPV 솔루션과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지에너지는 최근 대전 둔곡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연간 500MW 규모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BIPV 전문기업으로서 제품 공급 역량과 사업 수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BIP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보도]📰
국토일보 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36893
인더스트리뉴스 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53
이투뉴스 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859
에너지신문 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484